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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ORTHOPEDICS

바르고 곧은 마음의 환자중심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허리·목 척추질환 01

일자목/거북목
7개의 목뼈와 사이사이에 위치한 디스크들이 C자 형태가 아닌 역C자, 1자 모양의 정렬을 보이는 경우
구부정한 자세나 가슴뼈 또는 허리뼈의 변형으로 인한 이차적 변형 등이 가장 큰 원인으로,
최근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장시간 허리와 목을 앞으로 내미는 자세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주요 발생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잘못된
    생활습관

  • PC,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

  • 턱을 빼는
    나쁜 자세

  • 고개를 숙이고
    업무를 하는 경우

일자목/거북목의 증상
일자목/거북목의 경우, 단순히 목통증만 발생되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 복합적인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 목이나 뒷목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 만성피로 및 두통, 불면증 등이 나타납니다.

  • 어깨가 뭉치고 뻐근하며 통증을 느낍니다.

  • 팔이 저리고, 눈이 침침합니다.

허리·목 척추질환 02

척추측만증
앞에서 봤을 때, 척추의 곡선이 과도하게 휘어진 증상
정상적인 척추는 앞에서 보았을 때, 일자 형태를, 옆에서 보았을 때 S자 형태를 이루고 있는데
이러한 척추의 곡선이 변형되어 척추 특정 부위에 충격과 하중이 집중되고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청소년기에 주로 발생하며, 초기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 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

  • 선천적
    척추측만증

  • 중추신경,
    신경학적 이상

  • 척추의 외상,
    수술, 골다공증

척추측만증의 증상
척추측만증은 휘어진 각도가 20˚ 미만일 경우 운동치료를, 이상일 경우 보조기 착용을 고려해야합니다.
  • 오른쪽과 왼쪽 허리의 높이가 다릅니다.

  • 일반적으로 통증은 없으나 신체 구조상 역학적인 불안정으로 쉽게 피곤해지고 학습능력이 저하됩니다.

  • 양쪽 가슴의 높이가 다르고, 속옷이나 가방끈의 한쪽이 자꾸 아래로 떨어집니다.

  • 골반이 기울어지면서 다리 길이 차이가 나고, 신발 한쪽 굽만 닳는 경우가 많습니다.

  • 허리를 굽힌 상태를 뒤에서 보면 어깨 견갑골의 한쪽이 튀어나와 보입니다.

허리·목 척추질환 03

목디스크
잘못된 습관이나 외부자극으로 인해 경추와 경추 사이의 디스크 사이로 수핵이 탈출하는 질환
경추부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는 질병으로 잘못된 자세로 인해 경추 추간판이 후방으로 탈출되어 신경을 압박하여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입니다.
목 디스크가 발생하면 주로 뒷목이 아프며, 두통, 눈이 튀어나오는 듯한 느낌, 치통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목의 구조적 이상으로 심하게는 척추는 물론 전신에 악영향을 주기도합니다.
  • 목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

  • 생활습관,
    잘못된 자세

  • 너무 높은 베개를
    장기간 사용

  • 교통사고, 부딪힘
    등의 외상

목디스크의 증상
목디스크는 통증은 물론 지속되면 자세불량이 함께 동반되므로 증상이 3개 이상된다면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목부위는 물론 어깨와 팔까지 저려와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 디스크 사이 수핵이 탈출되면서 어깨, 목 뿐만 아니라 앞가슴, 옆구리 등의 통증이 느껴집니다.

  • 혈액순환 저하로 인해 두통과 어지러움의 증상이 있습니다.

  • 목디스크가 발생하면서 치료가 늦어지면 몸의 근육과 주변 조직이 자리를 잘 못잡아 자세가 삐뚤어집니다.

  • 목이 뒤로 잘 젖혀지지 않고, 목을 심하게 잡아당기는 듯한 통증이 있습니다.

  •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합니다.

  • 옆에서 볼 때 목뼈가 일자로 펴져 있습니다.

허리·목 척추질환 04

허리디스크
요추 사이의 추간판이 돌출되는 질환으로 요추 사이의 추간판을 받치고 있는 인대조직의 파열로 발생
허리는 우리 몸의 기둥과 중심 역할을 하는 뼈로, 각 척추뼈 사이에는 추간판(디스크)이라고 불리는 물풍선 같은 조직이 있어
각 척추 뼈가 서로 닿거나 상처입지 않도록 해주는 완충 역할과 충격을 흡수하고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추간판이 퇴행성 변화나 약한 허리근력으로 인해 강한 충격을 완충하지 못하게되면, 신경 눌림 증상이 심해 저림 증상등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허리에 무리가는
    반복적인 행동

  • 교통사고같은
    심한 외부 충격

  • 장시간 잘못된
    자세나 습관

  • 한쪽 팔, 다리를
    무리하게 사용

허리디스크의 증상
디스크는 튀어나온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다릅니다.
  • 3~4번 요추간 추간판 탈출증
    눌린 방향의 엉덩이에서 무릎 안쪽을 감싸면 다리 전면에 방사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4~5번 요추간 추간판 탈출증
    눌린 방향의 엉덩이에서 다리 바깥쪽으로 내려가면서 감각이 저하되고 방사통과 저리고 당김 증상이 나타나며, 엄지발가락 주변 발등의 감각저하, 통증발생, 엄지발가락의 근력이 저하됩니다.

  • 5번 요추~1번 천추간 추간판 탈출증
    눌린 방향의 엉덩이에서 오금을 타고 발뒤꿈치까지 감각이 저하되며 저리고 당기는 통증이 발생됩니다. 오래 방치할 경우, 신경마비 증세로 양측 다리 마비, 감각소실과 함께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마미총증후군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척추 신경 눌림이 발생한 부분에 따라 증상은 다르게 나타나며, 허리가 아프고 쑤시는 허리통증, 엉덩이나 허벅지, 종아리, 발끝이 저리가나 통증이 생기는 증상, 하반신의 어떤 부분에 힘이 빠지는 증상, 감각 둔화 증상 등이 나타납니다.

허리·목 척추질환 05

척추관협착증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뿌리가 압박되고 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통증질환
척추관 협착증은 오랜시간동안 척추 주변의 근육과 인대, 디스크 등이 제 기능을 상실하며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허리 통증과 뻣뻣함, 저림 증상등이 나타나며,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척추관의 인대가 두꺼워지고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르면서 척추관의 공간이 줄어들어 나타납니다.
  • 선천적으로
    좁은 척추관

  • 디스크의 과한 돌출(허리디스크)

  • 노화로 인한
    퇴화현상

  • 교통사고, 외부의
    압력 등의 외상

척추관협착증의 증상
척추관협착증은 협착부위의 염증을 제거하고 통증치료를 통해 척추관이 좁아지는 원인이 되는 척추뼈, 힘줄, 인대 근육을 강화하여 퇴행성 변화를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 허리와 다리가 아프고 쑤십니다.

  • 허리를 뒤로 젖히면 통증이 심해집니다.

  • 다리가 저리고 당기면서 아프고 감각이 둔해집니다.

  • 다리 전체에 힘이 빠지고 마비가 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 다리가 가늘어지고, 가만히 있을 때는 참을만 하지만 걷거나 움직이려면 통증이 느껴집니다.

허리·목 척추질환 06

척추압박골절
척추의 모양이 납작한 모양으로 골절된 상태 등을 압박골절이라 합니다.
척추입박골절은 외부의 강한 충격으로 척추가 깨져 주저 앉거나 척추의 모양이 납작한 모양으로 골절된 상태 등을 압박골절이라 합니다.
압박 골절은 흔히 골다공증 환자에게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폐경기 후 여성 노인 층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척추뼈가 약해져 있으면 약간의 외상이나 가벼운 요인에 의해서도 척추뼈가 쉽게 으스러지는 압박골절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골다공증으로
    인한 경우

  • 교통사고, 강한
    충격 등의 외상

  • 엉덩방아를
    심하게 찧었을 경우

  • 척추에 무리한
    힘이 가해진 경우

척추압박골절의 증상
척추압박골절은 엑스레이 상 척추가 여러 조각으로 금이 가 있거나 납작해 질 수 있으며, 신경이 눌릴 수도 있습니다.
  •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게 되며, 그 통증으로 인하여 허리를 움직이기 힘들어집니다.

  • 걸을 때 통증이 더 심해지게 되고 골절된 정도에 따라 통증으로 인하여 숨을 쉬는 것에도 지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흉추쪽에 골절이 생기게 되면은 옆구리가 아픈 증상이 나타납니다.

  • 척추가 점점 더 붕괴되면 앞으로 굽을 수 있습니다.

허리·목 척추질환 07

좌골신경통
좌골신경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여 엉덩이부터 허벅지, 장딴지, 발등, 발바닥까지
좌골신경이 분포되는 부위에 통증이 있는 상태
좌골신경은 하나의 신경이 아니라 요추(허리뼈)의 하부와 천골의 상부로부터 시작되는 신경의 묶음을 말합니다.
좌골신경통이란 좌골신경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며, 엉덩이, 장딴지, 허벅지, 발등, 발바닥까지 좌골신경이 분포되는 부위에 통증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약해진 디스크로부터 흘러나온 수핵이 신경근을 압박하거나 척추의 퇴행성 변화로 척추 전반전위증, 염증성조직, 디스크에 의해 척추관이 좁아지는 것이 원인이며, 대부분 휴식이나 약물치료, 비수술적 치료로 대부분 호전이 가능합니다.
  • 허리디스크가
    원인인 경우

  •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 고관절 및 엉덩부위
    근육이 원인인 경우

  • 불안정한 자세,
    과로 등의 원인

좌골신경통의 증상
40~50대에 많이 발생하며, 사무직 직장인, 운전기사, 수험생등 앉아있는 시간이 긴 사람들에게 발생합니다.
  • 좌골신경 관련 부위인 엉덩이부터 대퇴부, 다리, 발과 발가락까지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 쑤시고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

  • 감각 둔화 증상이 나타난다.

  • 심한 경우 다리를 저는 증상이 나타난다.

허리·목 척추질환 08

골다공증
뼈의 양이 점차 줄어들어 가벼운 충격만으로도 쉽게 골절을 일으키는 질환
골다공증은 뼛속에 구멍이 많이 생긴다는 뜻으로 뼈의 양이 줄어들어 뼈가 얇아지고 약해져 잘 부러지는 병입니다.
35세부터 골량이 줄어들다가 50세 전후 폐경이 진행되면서 빠른 속도록 줄어들게됩니다.
초기에는 가벼운 요통이나 피로감을 느끼다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키가 줄거나 허리가 굽고 혹은 넘어져 골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폐경으로 인한 에스트로겐 감소

  • 칼슘의
    흡수장애

  • 유전적, 가족력이
    있는 경우

  • 비타민D 결핍,
    운동부족

골다공증의 자가진단
65세 이상의 노년층, 음주, 흡연, 과다한 카페인 섭취 습관이 있다면 미리 진단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성인이 된 이후 작은 충격에도 골절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경우

  • 체중이 적게 나가고, 어머니나 여자형제가 나이가들면서 등이 굽는 경우

  • 양측 난소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적 있는 경우

  • 활동량이 적고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편인 경우

  • 칼슘, 비타민D의 섭취가 부족한 경우

  • 스테로이드 호르몬 제제를 주기적으로 복용하는 경우

  • 음주, 흡연, 과다한 커피의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