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E ORTHOPEDICS
바르고 곧은 마음의 환자중심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허리·목 척추질환 01
잘못된
생활습관
PC,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
턱을 빼는
나쁜 자세
고개를 숙이고
업무를 하는 경우
목이나 뒷목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만성피로 및 두통, 불면증 등이 나타납니다.
어깨가 뭉치고 뻐근하며 통증을 느낍니다.
팔이 저리고, 눈이 침침합니다.
허리·목 척추질환 02
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
선천적
척추측만증
중추신경,
신경학적 이상
척추의 외상,
수술, 골다공증
오른쪽과 왼쪽 허리의 높이가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통증은 없으나 신체 구조상 역학적인 불안정으로 쉽게 피곤해지고 학습능력이 저하됩니다.
양쪽 가슴의 높이가 다르고, 속옷이나 가방끈의 한쪽이 자꾸 아래로 떨어집니다.
골반이 기울어지면서 다리 길이 차이가 나고, 신발 한쪽 굽만 닳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를 굽힌 상태를 뒤에서 보면 어깨 견갑골의 한쪽이 튀어나와 보입니다.
허리·목 척추질환 03
목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
생활습관,
잘못된 자세
너무 높은 베개를
장기간 사용
교통사고, 부딪힘
등의 외상
목부위는 물론 어깨와 팔까지 저려와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디스크 사이 수핵이 탈출되면서 어깨, 목 뿐만 아니라 앞가슴, 옆구리 등의 통증이 느껴집니다.
혈액순환 저하로 인해 두통과 어지러움의 증상이 있습니다.
목디스크가 발생하면서 치료가 늦어지면 몸의 근육과 주변 조직이 자리를 잘 못잡아 자세가 삐뚤어집니다.
목이 뒤로 잘 젖혀지지 않고, 목을 심하게 잡아당기는 듯한 통증이 있습니다.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합니다.
옆에서 볼 때 목뼈가 일자로 펴져 있습니다.
허리·목 척추질환 04
허리에 무리가는
반복적인 행동
교통사고같은
심한 외부 충격
장시간 잘못된
자세나 습관
한쪽 팔, 다리를
무리하게 사용
3~4번 요추간 추간판 탈출증
눌린 방향의 엉덩이에서 무릎 안쪽을 감싸면 다리 전면에 방사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5번 요추간 추간판 탈출증
눌린 방향의 엉덩이에서 다리 바깥쪽으로 내려가면서 감각이 저하되고 방사통과 저리고 당김 증상이 나타나며, 엄지발가락 주변 발등의 감각저하, 통증발생, 엄지발가락의 근력이 저하됩니다.
5번 요추~1번 천추간 추간판 탈출증
눌린 방향의 엉덩이에서 오금을 타고 발뒤꿈치까지 감각이 저하되며 저리고 당기는 통증이 발생됩니다. 오래 방치할 경우, 신경마비 증세로 양측 다리 마비, 감각소실과 함께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마미총증후군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척추 신경 눌림이 발생한 부분에 따라 증상은 다르게 나타나며, 허리가 아프고 쑤시는 허리통증, 엉덩이나 허벅지, 종아리, 발끝이 저리가나 통증이 생기는 증상, 하반신의 어떤 부분에 힘이 빠지는 증상, 감각 둔화 증상 등이 나타납니다.
허리·목 척추질환 05
선천적으로
좁은 척추관
디스크의 과한 돌출(허리디스크)
노화로 인한
퇴화현상
교통사고, 외부의
압력 등의 외상
허리와 다리가 아프고 쑤십니다.
허리를 뒤로 젖히면 통증이 심해집니다.
다리가 저리고 당기면서 아프고 감각이 둔해집니다.
다리 전체에 힘이 빠지고 마비가 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다리가 가늘어지고, 가만히 있을 때는 참을만 하지만 걷거나 움직이려면 통증이 느껴집니다.
허리·목 척추질환 06
골다공증으로
인한 경우
교통사고, 강한
충격 등의 외상
엉덩방아를
심하게 찧었을 경우
척추에 무리한
힘이 가해진 경우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게 되며, 그 통증으로 인하여 허리를 움직이기 힘들어집니다.
걸을 때 통증이 더 심해지게 되고 골절된 정도에 따라 통증으로 인하여 숨을 쉬는 것에도 지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흉추쪽에 골절이 생기게 되면은 옆구리가 아픈 증상이 나타납니다.
척추가 점점 더 붕괴되면 앞으로 굽을 수 있습니다.
허리·목 척추질환 07
허리디스크가
원인인 경우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고관절 및 엉덩부위
근육이 원인인 경우
불안정한 자세,
과로 등의 원인
좌골신경 관련 부위인 엉덩이부터 대퇴부, 다리, 발과 발가락까지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쑤시고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
감각 둔화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다리를 저는 증상이 나타난다.
허리·목 척추질환 08
폐경으로 인한 에스트로겐 감소
칼슘의
흡수장애
유전적, 가족력이
있는 경우
비타민D 결핍,
운동부족
성인이 된 이후 작은 충격에도 골절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경우
체중이 적게 나가고, 어머니나 여자형제가 나이가들면서 등이 굽는 경우
양측 난소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적 있는 경우
활동량이 적고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편인 경우
칼슘, 비타민D의 섭취가 부족한 경우
스테로이드 호르몬 제제를 주기적으로 복용하는 경우
음주, 흡연, 과다한 커피의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